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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사

BNK부산은행, 비대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출시 (사업자대출)

사업자대출

BNK부산은헹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해 오는 24일부터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사업자대출

부산은행은 지방은행에선 유일하게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사업자등록증이나 각종 자료등을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스크래핑(모바일 자동서류 제출)을

통해 모바일뱅킹 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사업자대출

모바일뱅킹 앱 외에도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자 중 고신용자는 

부산은행 내부 심사를 거쳐 대출한도 1000만원,

1년간 고정금리 연 1.5%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중신용자도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희망플러스

특례보증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회복을

위한 정책자금 상품을 모바일로구현해 영업점 방문이 

힘든 소상공인에게 편리성을 더했다"라며 "고객 중심의 여신운영체계를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방은행 중에서 유일하게 비대면 신용대출이 

출시가 됬습니다.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을 위해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기업, 소상공인분들에게는

편리함을 줄 수 있는 상품일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대출이라지만

대출의 승인 기준이 있겠지요.

대출승인에서 부결이 나서 고민이시라면

저희 머니히어로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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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www.fnnews.com/news/202201200932594410

 

BNK부산은행, 비대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출시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약해 오는 24일부터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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