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엔 주말까지 껴서 5일이나 쉬게 되니 어디 놀러가기도
딱 좋을 것 같죠?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이 많겠지만 그래도 연휴는 연휴잖아요 ㅎㅎ
놀러다닐 때 코로나19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도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불편하잖아요.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6일부터 17일까지 차량을 예약하면 추석연휴기간 대여료 최대 78% 할인 쿠폰을 앱 내 쿠폰북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할인율은 차종과 대여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고 해요.
이번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은 17일 오전 0시 이후 차량을 이용하고, 26일 밤 12시 이전에 반납하는 예약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한편, 쏘카는 차량 이용 3일 이전에 차량을 예약하는 이용자들에 한해 원하는 출발지로 차량을 무료로 탁송해주는
얼리버드 부름 0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연휴 기간 이전(6~16일)에 차를 미리 예약하면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과 함께 이중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정상 부름 이용 요금은 9900~1만9900원이라고 해요.
쏘카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다 안전한 명절 이동을 고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쏘카 예약을
조금만 서두르면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이동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
어요.
연휴가 긴 만큼 안전하게 명절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차량을 빌리는 것 자체가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이렇게 할인받아 이용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 참에 할인받아 차량 빌리고 편하게 드라이브도
하고 시골에도 가면 좋을 것 같네요!! 다들 쏘카 미리 예약해 할인과 서비스 동시에 받고 쏘카 타고 떠나볼까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6_0001573015&cID=13001&pID=13000
쏘카, '추석 얼리버드' 대여료 최대 78% 할인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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