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사

중소기업 87%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필요" (사업자일수)

머니히어로 2022. 1. 26. 14:45

사업자일수

중소기업 10곳 중 8.7곳이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에조치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 323곳을

대상으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관련 중소기업 의견조사'를

싱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사업자일수

설문에 응한 중소기업의 87%는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의 추가 연장을 희망했습니다.

이는 과거동일 내용의 조사보다 더 높은 수치입니다.

2020년 7월 조사에선 78.1%,2021년 1월은 77.9%, 2021년 8월엔

78.5%였습니다.

 

추가 연장이 필요한 이유(복수응답0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매출감소(64.1%)'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대출금리 인상 우려(55.2%)', '대출상환 및

이자납부를 위한 자금여력 부족(43.8%)' 순이였습니다.

 

사업자일수

특히 '대출금리 인상우려'라고 답한 비율은 지난해

8월 조사(40.2%)보다 215% 올랐습니다.

실제 6개월 내 대출금리 변동이 있는 기업은 대출금리가 평균 0.75%포인트

인상됬다고 답해 금리부담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연장 종료시 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대출상환 위한 추가대출필요(51.7%),

'구매대금,인건비,임차료 등 지급 애로(30.7%)' 등으로 조사됬습니다.

희망하는 지원대책으로는 '저금리 대롼대출 프로그램 지원(67.8%)',

'대출만기금 장기분할 상환제도 마련(50.8%)' 및 '유동성 해소를 위한

특별 정책자금 공급(25.4%)'으로 응답됬습니다.

 

사업자일수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를 이용한 중소기업 중

10곳 중 8곳(78.3%)이 도움이 됐다고 답해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최근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상황인데다 기준금리마저 6개월만에 세 차례나 

인상돼 코로나 이전수준(1.25%)으로 돌아갔다"며

"소상공인,중소기업 부담이 점점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종료 에정인

대출 만기연장 조치를 추가 연장하고 금리 인상속도 조절과 적극적인

금융지원 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조사로 나타나는 결과만 봐도 

대출만기 연장과 이자상환유예조치의 추가연장을 희망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결국 매출감소부분이 가장 큰 부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사업자분들, 자영업자분들의 손실이 매우 큰 상황인데요.

추가적인 대출도 어려운 상황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보여집니다.

 

사업자, 자영업자 분들도 추가대출을 받기 어려워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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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12609191007393

 

중소기업 87% "대출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필요"

중소기업 10곳 중 8.7곳이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필요하다고 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 323곳을 대상으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유예 관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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