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325억원 추가지원(소상공인일수)

소상공인일수

인천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8일 신한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약 325억원 규모의 '5차 무이자 경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지원을 위해 신한은행은 20억원의 보증재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시는

소상공인 대출 이자를 직접 부담해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합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대출 전액에 대해 신용보증지원을 지원하고

접수기간은 7월1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고 신청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 재단각 지점에 방문하거나

인천 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합니다

 

 

소상공인일수

올해 인천시 소상공인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는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이번 5차 지원까지 총 230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방식으로

첫 1년간 원리금 상환부담이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연 1%대의 초저금리로

계속 지원됩니다 보증 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소상공인일수

한층 덜어줄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에 더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어려움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연 1%대 초저금리 경영안정자금 450억원을 편성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일자리,

골목상권활성화, 지하도상가활성화 등 4개 특례보증)하여 오는 8월부터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시 일자리 경제 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곘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일수

이번 인천시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지원이

기존지원 사업보다 대출규모가 확대되고 혜택 내용이 늘어난것 같아 기존보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게다가 1년간 무이자 혜택, 이후 1%대의 초저금리로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감소,

영업악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잠시나마 숨통이 트일것으로 보입니다

소상공인일수

다만 업체당 최대2천만원이라는 한도가 정해져있고

이전에 지원사업에서 혜택을 보았거나, 연체가 다수 있는 기업은 제한이 되기 때문에

일부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득이 있고 증빙이 가능하시다면 여러가지 채무상환능력을

통해 가능한 상품 저희 업체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1대1 맞춤 상담시스템으로 한도는 높고 승인은 빠른 머니히어로에서 대출상담

진행해보세요!

 

[카톡상담]

https://pf.kakao.com/_USqvxb

사업자대출머니히어로

[참고자료]

 

https://www.fnnews.com/news/202106281438332897

인천시,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325억원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