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사

'부모 찬스' 없으면 꿈도 못 꿔...대출 규제에 주택 양극화 확산 (개인돈)

머니히어로 2021. 9. 24. 13:03

'부모 찬스' 없으면 꿈도 못 꿔...대출 규제에 주택 양극화 확산 (개인돈)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매수)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7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4채는 20~30대가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불안감을 느낀 젊은층이 너도나도 '영끌 매수'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1~7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 3만4045건 중 36.9%(1만2550건)는 30대가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많은 비중입니다

30대에 이어 40대가 26.2%, 50대 15.5%, 60대 8.8%, 70대 이상 5.6%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20대 이하(5.0%)까지 더하면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는 30대 이하가 사들인 셈입니다

 

 

30대 이하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2019년 31.8%에서 지난해 37.4%, 올해 41.9%로 꾸준히 상승세입니다

다른 수도권의 분위기도 비슷해서 경기는 2019년 28.6%에서 올해 35.8%, 인천은 같은 기간 27.1%에서 32.6%로 늘었습니다

 

젊은층의 패닉바잉이 꺾이지 않는 것은 수도권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난까지 더해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박○○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서울에서는 강남 등의 초고가 아파트뿐 아니라 강북의 중저가 아파트값이 따라 오르면서 아직 자가 구입을 못한 30대가 조급한 마음에 추격 매수를 이어가고 있고, 2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마음도 급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집을 사려는 젊은층이 늘고 있지만, 정작 대출 규제 등으로 무주택자가 집을 살 여력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신용평가기관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과 경기 지역에 거주한느 무주택 30~40대는 현실적으로 집을 사기 어려운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무주택 세입자 가구의 순자산은 3억2000만원, 40대는 3억3000만원 수준이라, 결국 정부의 대출 규제가 젊은층의 부동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른바 '부모 찬스'를 쓸 수 있는 일부 세대만 부의 대물림이 이어질 수 있어서입니다

 

부모나 지인 등의 도움으로 집을 사는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주택 매입자금의 절반 이상을 '그 밖의 차입금'으로 조달한 건수가 2019년 1256건에서 지난해 3880건으로 209%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8월 말 기준 4224건으로 전년 동기(1733건) 대비 144%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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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923516048?OutUrl=naver 

 

'부모 찬스' 없으면 꿈도 못 꿔… 대출 규제에 주택 양극화 확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30세대의 ‘패닉바잉’(공황매수)이 확산하고 있다. 올 들어 7월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채 중 4채는 20∼30대가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집값 상승세가 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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