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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사

토스뱅크, 대출영업 재개… 최저금리 연 3.32% (개인돈)

 

개인돈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내달 1일부터 대출영업을 재개합니다.

지난 10월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한 이후 세달만입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토스뱅크 앱에서

'내 한도 조회' 서비스 클릭 한번으로 맞춤형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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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품최저금리는 연 3.32%이고, 최고한도는 2억 7000만원입니다.

고객이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부담하는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 촤대 300만원한도의 '토스뱅크 비상금 대출'도

판매를 재개합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 오전11시부터 토스뱅크 고객은

누구나 신용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된다"면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비대면 인터넷전문은행이기 때문에 

신년연휴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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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관계자는 "자체신용평가모형에 따라 고객을 맞춤형으로

분석해 '실질소득'을 기반으로 신규대출 여력을 판단하기 때문에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까지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올해 토스뱅크가 '건전한 중,저신용자'로 분류한

고객은 제2, 제3금융권 대비 6~8% 가량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출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대출금을 만기에 일시상환하거나(1년단위, 쵀ㅣ대 10년까지),

원리금을 분할해 상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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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이직, 성실 상환 등으로 신용점수상승이 

이뤄지면 토스뱅크가 먼저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도록 안내합니다.

연체 알림 등 고객 신용도에 필요한 정보도 

고객이 놓치지 않게 미리 알려줍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내년 자영업자나 1300만 신파일러(금융이력부족자) 등

아직 제1금융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고객들에게 

신용점수하락에 미치는 악영향을 줄이고 

향후 신용도 개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 중,저신용자 고객의 신용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토스뱅크는 지난 10월 15일부터 신규대출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올해 말까지 권고한

총 대출 한도 5000억원을 조기에 소진한 탓이였습니다.

 

지난 10월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한 이후 세달만에

드디어 내달 1일부터 대출영업을 재개한다고하니 다행이네요.

내년 1월 1일 오전11시부터 토스뱅크 고객은

누구나 신용대출상품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이뉴는 토스뱅크 자체의  자체신용평가모형에 따라 고객을 맞춤형분석으로 

'실질소득'을 기반으로 신규대출 여력을 판단하기에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까지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아직까지도 1금융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이기에 

기타금융권에서 대출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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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1/12/29/T2SSBCYMZVD75LQ7OXTXUP2U2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토스뱅크, 대출영업 재개… 최저금리 연 3.32%

토스뱅크, 대출영업 재개 최저금리 연 3.32% 내년 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최고한도 2억7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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