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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0일 출범하는 대환대출 플랫폼에 대한
금융업권의 반발에 금융당국이 대환대출 플랫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핀테크 업체의 조건을 기존 금융업계가 정하도록 했습니다
은행등이 주도권을 쥐고 대환대출 플랫폼에 참여 할 수 있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논란이 되는 수수료율 등도 금융권 스스로 정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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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주도하고 있는 대환대출 플랫폼은 시중은행은 물론
카드사,캐피탈,저축은행 등 2금융권 모든 대출 상품을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한 눈에 비교해 손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지금은 개별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 요건이나 금리 한도 등을 차주가 일일이 확인해야 하지만
핀테크의 대출비교 서비스가 혁신금융으로 지정돼 서비스 중이지만 제휴 금융 기관 상품
정보만 볼 수 있어 한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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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대출 플랫폼이 상용화되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앱을 통해 자신의
신용 정보로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을 확인하고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갈아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은행 등이 가장 우려하는 수수료를 플랫폼 운영사가
아닌 금융권이 정하게 된다는 얘기를 듣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안식하고 돌아간 것 같다" 며
"핀테크 등 특정 업권이 아닌 국민의 편의만 보고 접근하고 잇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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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이자부담을 줄이자는 취지로 금융당국이 노력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금융 제공자에게도 대환대출에 들어가는 수수료를 아낄 수있어 그만큼의 여력을
대출금리 이낳에 쏟아부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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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플랫폼 역시 다양한 기타 금융권 대출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개인맞춤 상담을 통해 현시점에 가장 적합한 대출상품을 신속하게 찾아드리고
합리적인 금리와 자유로운 상환방식으로 승인율도 매우 높은편입니다
기존에 갖고 계시던 대출이자 연체가 우려되신다거나 추가대출이 쉽지 않을 경우 신용등급 하락없이
지금 나에게 가능한 대출 상품은 어떤것이 있는지 조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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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811221087056
[단독]대환대출 플랫폼 수수료, 금융사가 정한다 - 머니투데이
오는 10월 출범하는 대환대출 플랫폼에 대한 금융업권의 반발에 금융당국이 대환대출 플랫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핀테크(금융기술기업) 업체의 조건을 기존 금융업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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