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돈
다올저축은행은 사명 변경에 따른 새 출발을 기념해
직장인 대출 및 정기적금 특판상품을 출시했습니다.
다올 저축은행은 유진 저축은행의 새 이름입니다.
지난해 KTB금융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유진저축은행은 모그룹이 다올 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디올 저축은행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새 출발과 함께 첫 신상품인 ‘나오론 스페셜(우량직장인 대출)’을 출시했습니다.
평균금리 9%대(최저 5.90%~최대 10.14%) 대출상품으로 기존보다 높은 금리와 한도를 제공합니다.
신용평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신용평가를 기존보다 세분화해 대출 최대 한도 1억원을
최대 1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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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기간 3개월 이상, 연소득 4000만원 이상, 신용카드 개설 6년 초과 등
가입 조건을 충족한 직장인의 경우 평균금리 9.15%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기존 대출 평균금리의 14.86% 대비 무려 38.4% 이상 금리가 낮아졌고
한도는 27.2% 이상 높아져 상환부담을 크게 줄이게 됬습니다.
대출상품 뿐만 아니라 정기적금상품 ‘다올 7% 스페셜 적금’도 출시했습니다.
28일부터 약 2주간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7% 금리를 제공합니다.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앱 ‘유행’APP, 인터넷뱅킹 또는 ‘SB톡톡’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입금한도는 30만원입니다.
자세한 상품내용은 다올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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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저축은행 황준호 대표는 “이번 특판상품 출시는 다올저축은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파악해 꼭 필요한 상품을 보다 나은 조건으로 제공하는
고객친화형 저축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의미의 순우리말로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공과 함께 한다’는
그룹의 가치체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에게 ‘더 빠르고, 더 편리하며,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하는
디지털뱅크 구축을 통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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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이라는 명칭으로 저축은행의 이름을 바꾸면서 직장인 대출과
정기적금 특판상품도 함께 출시했다고 합니다.
직장인분들은 꼼꼼히 확인 후 직장인 대출을 받아보시기를 바라며,
정기적금 특판도 금리를 잘 살피고 비교한 뒤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1,2금융권 대출이 불가하고 원하는한도만큼의
대출금이 나오지 않아서 문제라면 저희 머니히어로에서 대출을 비교분석해
추천해드립니다. 문의주시기를 바랍니다.
[카톡문의]
[참고자료]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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