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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사

사회적 약자에 더 가혹한 코로나.. 2030대 대출액 20% 증가(개인대출)

개인대출

지난해 1~3분기 2030대가 신규 대출 중

58.4%나 차지한다고 합니다

평균 부채액수는 4355만원 입니다

평균 부채액수가 작년 동기 대비 19.9% 올랐다고 합니다

모든 연령 중 2030대가 제일 많이 증가했다고 해요

 

여러분들은 빚투나 영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청년대출량이 늘어난 이유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빚투와,영끌 입니다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젊은세대의 주택관련 대출은

260조 2000억원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30대 연령층의 신용대출 중에는 전월세 보증금 마련에

14%가량 쓰였다고 합니다 기타 용도인 주식투자 등에도 20.7%나 

사용되었다고 해요 30대 역시 아직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해

전월세 보증금 마련에 고군분투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개인대출

개인대출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20대 세대주의 대출 증가량이

확실히 늘어난 것이 몸소 느껴집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바꿔나가야 할 20대가 자산이 아닌

대출이 점 점 는다는 것은 정말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ㅠㅠ

 

예전 세대만 해도 청년들의 대출량이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최근 빚투와 영끌이 많아지면서

대출량도 급증했습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미친듯이 치솟아 자신의 소득과 연봉으로는

내 집 마련조차 힘들어 질 것 같으니 무리해서라도

빚투와 영끌을 하는 것이죠

 

아무래도 정책 실패가 제일 주된 원인으로 보이는데요

수년 전의 부모님 세대처럼 저축만해서는 내 집 마련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느꼈을 겁니다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해 재산을 불리는 것이 훨씬 빠르겠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개인대출

개인대출

그러나 이것조차도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이 존재합니다

정부의 교육문제, 일자리, 스펙업을 위한 학원비, 최근 늘어난 1인 가구 증가 등등

우리나라 사회 구성원에 일원이 되기에는 버거운 분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소외계층은 어디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을 까요...

 

뿐만 아니라 빚투와 영끌을 한 사람들도

현재 이자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고 상환 금액 역시

높아지고 있는데 연봉만 제자리인 상태죠

 

무리해서 대출을 받아 생활자금이나 경제적 부담을 떠안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추가 대출도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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