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약 소상공인들에 200억 무담보 대출 (개인돈)

개인돈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서민 가계안정화를 위해 4월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취약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시행합니다.

 

'취약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고금리, 불법사금융에 노출된 도내 취약 소상공인에게

자활, 자립 지원 목적의 무담보/저금리 자금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마이크로크레딧(소액대출)'

사업으로, 올해 8년차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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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원규모는 2021년과 같은 200억원으로,

금리는 도가 0.5% 이차보전을 해 연 3.14%(고정)입니다.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저소득, 저신용자(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744점 이하)

또는 사회적 약자(50대 실적 가장, 장애인, 다문화/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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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자는 업체 1곳당 '창업자금'을 3000만원 이내, '경영개선자금'을 200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단, 시,군 소상공인 담당 부서에서 '특별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한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집니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고려해 원금상환유예 제도도 시행중입니다,

이번 취약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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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또 한번 새로운 지원정책을 내놓았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취약 소상공인 자금지원 정책을 내놓았습니다.

지원대상자를 확인하시고 가능하시다면 신청하셔서 무담보로 대출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원대상에 포함이 되지 않는다면,

저희 머니히어로로 문의주시기를 바랍니다.

24시 친절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카톡문의]

https://pf.kakao.com/_USqvxb

사업자대출머니히어로

 

[참고자료]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5592411018 

경기도, 취약 소상공인들에 200억 무담보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