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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사

성북구 9월부터 외국인 30~50만원 생활비지원 ( 머니히어로 성북구일수)

성북구 9월부터 외국인 30~50만원 생활비지원 (머니히어로 성북구일수)

서울 성북구일수관내 약 2300여 외국인 가구에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고 하네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및 서울시 방침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를 겪고있는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도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성북구사업자대출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 추후의 정부지원

대출이나 은행권의 저금리 대출을 받기위해 신용등급과 기록에 

남지않은 대출상품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급한 자금이 필요하신 분들은 당일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십니다. 사업자분들중에

신용등급이 많고 기대출이 많아도 이용가능한 

사업자대출 전문상품이 있으니 머니히어로로 문의바랍니다. 

 

                                                            클릭시 전화연결  1644-9486                                                   

 

 

 

지원 내용성북구일수대출

가구원 수에 따라 30~50만원으로 책정되며 오늘

12 15일 까지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1회 지급합니다.

 

지원대상은 27일 기준 서울시에서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를 한 지 92일이

초과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취업과 영리활동이 가능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청기간

 

- 온라인 : 8 31일 부터 9 25일 까지 4주간성북구일수대출

- 현장접수: 9 14일 부터 25일까지 2주간

 

온라인 접수성북구일수대출

신청방법은 '서울시 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합니다.

 

현장접수

 

성북구일수대출글로벌빌리지센터로 세대주(가족대표) 및 대리인이 신부증(외국인등록증, 여권)과 대리인 증빙서류( 신분증, 위임장) 및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 시 세대주 (가족 대표) 의 출생연도를 확인하여 끝자리 신청요일에 따라 신청

 

 

 

가구단위로 지원되므로 건강보험자격확인서에 기재된 직장가입자, 지역세대주 또는 외국인 등록사실 증명서에 기재된 가족대표 (세대주) 가 신청해야 하니 꼭 세대주가 가셔야합니다.

성북구일수대출 

재난긴급생황비 신청이 접수되면 , 구에서는 소득조회 및 적합여부를 결정하여, 2주 이내로 적격또는 부적격통지를 하고, 선불카드가 지급된 이후에도 불법거래 등을 사후 모니터링하여 적발 시 경찰에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북구일수대출에서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접수 안내 지원센터(도움 센터)3개소를 운영합니다.

 

 성북글로벌 빌리지센터, 성북구일수외국인노동자센터 ,

성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국어 대면 상담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시

글로벌등과 다산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www.nocutnews.co.kr/news/5404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