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감소 12개 업종의 소상공인 80%에게 최대 200만원 현금지급 (머니히어로 개인사업자대출)

 

매출감소 12개 업종의 소상공인 80%에게 최대 200만원 현급지원(머니히어로 개인사업자대출)

 

4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소상공인의 80% 이상이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소상공인 지원 금액은 이번 추경 금액의 3분의 1이상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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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현금성 지원을 합치면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네요.

정부는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부분에게 소득감소 증명없이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으로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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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중 작년 매출액 기준에서 얼마 이하의 분들은 사실상 사전심사 없이 또는 최소한 요건만 확인하고 많은 분들한테 드리겠다고 했죠.

현재 소상공인은 총 338만명 정도로 이 가운데 80%인 , 270만명 이상이 지원을 받게 되는데, 이에 따른 국가채무에 대해 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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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차 추경안의 전반적인 틀은 확정되었는데요, 다만 구체적인 2차 재난지원금 규모와 대상은 10일로 예정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여요.개인사업자대출

정부는 추석 연휴 전에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게 목표라고 하는데 일주일 남은 현재 언제 지급될지 의문이듭니다.

 

 

소상공인대출지원 금액은 피해정도에 따라 집단을 구분한 뒤 각각 동일한 금액을 일괄 지급한다고 하네요.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12개 업종은 매출감소가 확인되면 200만원에 해당하는 일괄적으로 가장 큰 지원을 받고, 영업 중단까지 가지는 않더라도 카격이 큰 식당이나 카페 등에도 일정액이 차등 지급되는 식이에요.  다만 12개 집합금지 업종 중 유흥주점과 단란주점은 제외될 것이라고 하니 주점업종의 사업자분들은 정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개인사업자대출

 

당초 매출 하락폭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방안도 거론되었으나 매출 감소 정도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 점을 감안해 일괄 지급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죠.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등 고용취약계층에게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이 2차로 지급 된다고 하네요.개인사업자대출

이번 추경에서는 약 2조원이 투입될 예정인데요, 앞서 1차 고용안정지원금은 신청자 176만명에게 는 월 50만원씩 3개월간 총 150만원이 지급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많은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하죠.

추가로 내놓은 경기 대책은 어려운 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동시에 근본적으로 경기를 살리기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고 하니 요즘 피해가 많은 자영업자도 살리고 관심 밖에 있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에게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사업자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