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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사

코로나로 인터넷뱅킹 20% 급증/대출신청액 151% 증가(개인대출)

요즘 공공 마이데이터에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등의 스마트한

방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은행 창구를 방문하는 대신 인터넷뱅킹으로 대출을

신청한 금액이 1년 새 1.5배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대면 활동이 줄어들면서 각 은행이 비대면

대출상품을 출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하는데요.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는 약 2만1000건으로 1년 전(약 1만5000건)보다

39.4% 늘었다고 해요. 지난해 대출신청 이용금액도 4842억원을 기록해 1년 전

1925억원 보다 151%나 늘었다고 합니다.

개인대출

한국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감소했지만,

주식투자 열풍과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따른 대출수요가 늘어나면서 인터넷뱅킹 대출 사용이 큰 폭

확대 되는 것이라며 시중 은행들도 수요에 맞게 비대면 대출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어요. 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은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다고 합니다.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포함) 등록고객 수는

2017년 1억3505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 1억7037명으로 늘었다고 해요.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은행 업무를 보는 모바일뱅킹의 이용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7년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8974만명으로 집계돼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수의

66.4%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개인대출

인터넷뱅킹 이용률이 늘면서 자동화기기와 현금자동인출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해요. 2017년 입출금, 자금이체서비스거래 건수 중 

인터넷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45.4%로 ATM,CD기와 비슷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터넷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65.8%까지 확대되면서 ATM,CD기 와의

사용 비중 격차가 3배까지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은행 창구와 텔레뱅킹의 이용비중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점점 비대면으로 가능한 업무들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비대면이 활성화된 것은 맞으나 차차 변해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이전에는 은행에 방문하는 

것만이 안전하고 안심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과 달리 현재는 인터넷을 통한 대출신청을 위의

통계처럼 많은 분들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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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을 통하면 좀 더 빠르게 여러 상품을 비교해 보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알아보는 것에 한계점을 느끼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십니다.

실제로 저희 쪽으로 그런 분들이 문의를 많이 하시는데요. 주로 간편하게 신청하기 위함과 혼자

여러 상품을 찾아보고 비교해보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부족하고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호소하시어

문의를 하십니다. 저희는 다양한 대출상품을 비교해드리는 대출 비교 플랫폼입니다.

여러 상품들 중 고객님의 상황에 최대한 맞는 상품으로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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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news.joins.com/article/24028034

 

대출시 은행 방문은 옛말…인터넷뱅킹 대출신청액 151% 증가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0년 국내은행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뱅킹을 통한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는 약 2만1000건으로 1년 전(약 1만5000건)보다 39.4% 늘었다.

news.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