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코로나 2차대출 금리 인하 (머니히어로, 강릉사업자대출)

남아도는 코로나 2차대출 금리 인하 (머니히어로, 강릉사업자대출)

 2차 소상공인 지원대출 우리은행, 금리 년 2.73% 까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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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선제적 2%대로 내놓기 

1차보다 한도 적고 금리 높아 5대은행 대출액 4533억에 그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피해지원을 위한 2차 소상공인 지원대출 실적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소상공인 대출에 비해 금리는 더 높고 한도는 낮아져 필요성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기준 금리가 인하된 영향을 받아 일반 신용대출금리는 더  낮아진 은행도 발생했는데요 ,

은행들은 잇따라 2차 소상공인 대출 금리 인하를 하며 한도소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2차 소상공인지원대출 금리 인하    강릉사업자대출

우리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금리를 최저 연 2.73%까지 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6월 신용등급별  평균 우대 금리를 연 0.5% 포인트로 정한데 이어 추가로 연 0.5%포인트를 더 

주기로 했습니다.  은행 내부 신용등급을 보유한 자영업자는 2차 대출 시 최저 연 2.73% 금리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래서 자영업자분들은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존 최저 금리는 연 3.2%수준이고요 

하나은행도 이에 반응해 5월 말 2차 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출시하며 금리를 내렸습니다. 

6월 말까지 대출한 고객에게 최고 연 2.9% 의 상한 금리를 적용한다고 하네요. 강릉사업자대출

1차 대출 실적이 비교적 높지 않았던 하나은행이 2차 대출때 선제적으로 연 2%대 금리를 제시하면서 소상공이이 많이 몰렸는데요 , 타 은행도 소진 추이를 확인하면 추가로 금리를 조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은행들이 2차 소상공인 지원 대출 금리를 조정하고 있는 것은 대출 수요가 크게 줄어기 때문인데요 , 

급전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몰려들었던 1차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2차 대출은 한도 1000만원

평균 연 3~4% 대 금리 입니다.  강릉사업자대출

한도 3000만원 , 금리 1.5%대의 1차 대출보다 조건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신한 은행, 국민 은행, 하나, 농협 ,우리 은행 등 5대은행에서 나간 2차 대출은 총 4533억원이며  대출이 필요한 

주거래 고객 대부분이 1차 대출을 받아갔기 때문에 2차 대출이 실적이 적은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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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2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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