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19이후 창업‧재 창업 소상공인에 융자금 지원 예정…3000억원 규모 (사업자일수)
사업자일수 서울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300억우너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코로나19 확산이후 창업했거나 재창업한 소상공인입니다. 서울시는 2일 2020년 1월 1일이후 창업(재창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자, 보증료, 담보, 종이서류가 필요없는 "안심 창업, 재창업 기업자금' 3000억원을 공급한다고 전했습니다. 사업자일수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자금융자 외에도 온라인 판로 개척지원, 소비심리 회복방안 마련, 한계 소상공인 지원 등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방안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융자는 '4무 안심금융'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무이자,무보증료,무담보,무종이서류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지원한다는 목표입니..